이웃 같은 피부 의사, 김선희입니다

안녕하세요 유앤아이의원 광명점 대표원장 김선희 입니다. ​ '피부과는 비싸기만 하고.. 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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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 31, 2026
이웃 같은 피부 의사, 김선희입니다

안녕하세요

유앤아이의원 광명점 대표원장 김선희입니다.

​

'피부과는 비싸기만 하고..

오히려 부작용 생긴 사람들이 많더라고요..

그래서 좀.. 가기 망설여져요..'

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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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예인들과 인플루언서들이

피부과 시술받고 피부 좋아졌다는 거 보면

나도 가볼까? 싶다가도,

피부과에 대한 안 좋은 인식 때문에

망설이는 분들이 많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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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피부과 진료한지 올해로 8년 되었습니다.

그만큼 많은 분들을 뵙다 보니,

피부과에 대한 안 좋은 인식들도 잘 알고 있고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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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부과에서는 일반 진료도 보지만

대부분이 비급여 시술이고 금액대도 높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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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

그러다 보니 제대로 된 효과를 보지 못하거나

오히려 피부가 안 좋아지신 분들은

피부과에 대해 안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되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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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

피부과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가 있다면,

조금이나마 도움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

블로그에 저의 이야기와 함께

피부 지식에 대해서도 알려드려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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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에 대해 조금 이야기를 해보면,

사실 전 바로 의대에 진학했던 건 아닙니다.

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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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학과 과학에 흥미가 있어

분자 생물학을 공부하다,

좀 더 직접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

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

생각으로 의대에 편입했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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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대에 들어가서는

‘동네 이웃 같은 의사’가 되고 싶었습니다.

그런 이유로 가정의학과를 수료하고,

피부과 진료를 보기 시작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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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엔 단순히 예뻐진 자신을 보고

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보람을 느꼈는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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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이 지날수록,

피부 진료가 외적인 아름다움을 넘어

내면까지 끌어올리는 진료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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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피부과를 개원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고

2021년에 유앤아이의원 광명점을 오픈하여

지금껏 피부 관련 진료를 보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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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부과 진료에서 가장 중요한 2가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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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피부과 진료에서 가장 중요한 2가지는

'호기심'과 '책임감'이라고 생각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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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

피부과는 특성상 새로운 기기와 시술이

끊임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.

저는 호기심이 많은 편이라

새로운 것에 대해 궁금해하며 찾아보는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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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

개원 전에는 긴 시간 직접 찾아가

새로운 기기를 익히기도 하고,

다른 원장님들과도 다방면으로 소통하며

끊임없이 새로운 지식을 탐구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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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

그래서 최상의 진료와 시술을 위해

앞서가면서도 기본에 충실한 의사가 되는 것이

저의 개인적인 목표이기도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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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양한 기기에 관심을 갖다보니 자연스레

소유하고 있는 장비도 많아졌습니다.

​

본원에서 소유하고 있는 장비들이에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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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비마다 조금씩 다른 원리로 작용하다 보니,

그 효과도 전부 다릅니다.

그런 점이 눈에 보이다 보니,

장비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네요^^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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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부과 진료에서 좋은 장비로

효과 좋은 시술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,

저는 의사로서 책임감을

항상 갖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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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의료진분들이

같은 생각으로 진료하지 않기에,

간혹 의료진에 실망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.

​

이는 각자 추구하는 가치가 다르고,

그에 따라 생각하는 책임감이 다르기에

무엇이 옳고 그른지 이야기하기는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.

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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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책임감을 이야기하자면,

​

환자에게 필요 이상의 치료를 권하지 않고,

안전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도록

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.

​

​

환자분들에게 시술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고,

당연한 얘기지만 정품을 정량 사용하며,

병원에서 하는 시술들이 안전한지

충분한 케이스스터디를 해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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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당연한 이야기일 수 있는데요.

이런 기본적인 것들이 지켜지지 않아

많은 분들이 실망하시는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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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기에 저는 더 나은 진료를 위해

호기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앞서나가면서도

책임감을 되새기며 기본에 충실하려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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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김선희라는 사람이

어떻게 의사가 되었고,

어떤 마음으로 진료를 하고 있는지

이야기해 보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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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의 이야기를 이렇게 공개된 곳에 하는 게

조금은 부끄럽기도 한데요.

이런 이야기가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

한 번은 해야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.

​

오늘 글이 궁금증을 해소해 드렸으면 하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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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환자분들과 가까운 곳에서

친근하게 볼 수 있는 동네 의사이고 싶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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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근하게 만나는 의사일지라도,

의사로서의 책임감은 항상 새겨둔 채로

끊임없이 공부하며 더 좋은 의료 서비스를

제공하기 위해 고민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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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
진료실에서는 편하게 환자분들의

고민을 얘기해 주셨으면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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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

그럼 진료실에서 뵙겠습니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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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앤아이의원 광명점 대표원장

김선희 드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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